진짜 대사 50프로는 웅얼웅얼.... 아니 어떻게 저런 발음으로 연기를 하는건지 모를정도;;;
박하선이야 캐릭터가 한지혁만 보면 앞뒤 아무런 인과없이 보면 분노만 내야하는 캐릭터니까
어색한거 이해한다쳐도 이 분은 대사 대부분이 씹혀서 안들리네요;; 1화 땐 이 분 오디오 믹싱 잘못됐나 했는데
5화까지 계속.. 안 그래도 남궁민도 엄청 꾹꾹 담으며 발성하고 있어서 조금 답답한데 둘이 붙으면 진짜..ㅋㅋ
따흐!!!!!!!!!!!!!!!!
그 무슨 태웅 걔랑 비슷한가요 ? 웅얼웅얼? 하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