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2차 접종후 25주 이상 지난 경우 증상이 있는 감염 예방 효과
1. 아스트라제네카 → 아스트라제네카
- 델타 40%, 오미크론 10%
2. 화이자 → 화이자
- 델타 60%, 오미크론 40%
3. 기존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화이자 부스터샷을 접종 받은 사람 (접종 받은 뒤 2주 이상)
- 델타 90% 이상, 오미크론 70~80%
https://www.bbc.com/news/health-59615005
백신 2회 접종으로는 오미크론 변종을 막는 것이 어렵다고 경고했다는 BBC 기사
- 기존 백신의 2회 접종만으로는 오미크론 변종 막는 것이 매우 취약
- 하지만 부스터샷을 맞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75%의 효과를 보여
더 가디언지의 화이자 3차 부스터샷 관련 기사
- 화이자의 보고에 따르면 3차 부스터샷은 예방효과가 명확히 높다
- 증상이 약하다 보고 받은 오미크론 역시 어떤 작용을 할지 미지수
- 특히 기저질환과 노령에게는 여전히 치명적
- 이후 오미크론에 적합한 업데이트 백신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
그렇다고 현재의 3차 부스터샷 예방접종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