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마이피에 올린 글입니다.
아들 옷샀다.
근데 아이엄마가 입어보니 딱 맞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에 덧글들ㅋㅋㅋㅋ
당했다.
백화점서 미리 입어봤다.
본인옷 산거다 등등 ㅋㅋㅋㅋ
와이프한테 알려주니 해명
현대백화점에서 팔고 있는 남아상의!!!!!
우린 판매가라고 써있는 가격에 샀는데
현대백화점에서 팔고 있는 남아하의!!!!!
우린 판매가라고 써있는 가격에 샀는데
정말 저랑 같이 현대 백화점(전 롯데인줄.;;;) 가서샀고.
아동코너에서 산 아동복 확실하고
매장에 가서 아동복은 성인이 시착도 못한답니다.
옷늘어난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아들 옷사이즈 입을수 있는 마눌님이 신기한걸로.ㅋㅋㅋㅋ
ㅋㅋㅋ 다시봐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