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는 대략 3~4시간정도 있을수있다고하여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은 배편이 좀 애매하더라고요
입국은 이즈하라로 했고, 이즈하라 구경하고 저녁먹으면 하루끝
다음날 아침 버스타고 2시간 반정도 가야 하타카츠에 도착합니다.
하타카츠 버스터미널에서 내린뒤 초등학생 아이들 걸음으로 30분은 걸어야 항구에 도착합니다.
렌트카를 하자니 편도이동 후 탁송 이용이 대략 10만원선이라
다음에 간다면 2박3일로 가서 입국한곳에서 출국하는게 편할꺼라 생각됩니다.
전 담달 8일,9일 가네요, 나중에 주최하신분이 귀찮다고 패키지로 변경하는바람에 루트조사 할 필요가 없지만
한번알아보니 배는 통합검색이 잘안되서 해운(ex)대아해운)으로 알아보거나 아니면 티몬쿠팡에 알아보세요
숙소도 아고다, 에어비앤비 둘다 자리없어서 마찬가지로 소셜로 알아봤구요
9월 22~23일 1박 2일로 렌트카 빌려서 갓다왔습니다. 대마도가 크게 이즈하라, 히타카츠 두군대로 나뉘는데 산길도 많고, 길이 험해서 내려가는데 차타고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저도 블로그글 보고 1박 2일 렌트면 다보고 오겟네 햇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망할뻔 햇어요 ㅠ
버스 타고 가시는 거면 프리패스권을 쓰는게 좋고, 택시도 이용해볼만 합니다.
이즈하라나, 히타카츠 도심을 여행하는 거면 가볍게 가도 괜찮지만 볼 거리가 꽤 흩어져있어서 교통편을 잘알아보시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숙소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몇군데 나와서 예약해서 갓구요. 엔화를 사용하는데 한국인들이 하는 매장도 많아서 한화를 받아주는 곳도 있습니다.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