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퍼분께 별내 카페추천해주다가
오랜만에 가봐야 겠다 싶어 다녀온 보나리베입니다
지도가 있어야 할정도로 광활한 부지
건물만 3개
검색해보니 2600평부지? ㅋㅋ
원래 빵이 맛있는데
근처 한정식집에서 배터지게 먹고와서
녹차라떼 주몬했습니다 이것도 맛나요
별관 건물
재밌는 좌석 많네요
신난 아들
외부도 나가봅니다
텐트도 있고 파라솔도 있고
광활하네요
흔들의자나 그런 재밌는 좌석이 많아 아이들이 많네요
텐트동
안에 들어가 누울수도 있어요
본관동은 주문하는곳
빵도 종류 겁나 많습니다
근차시라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저희는 캠핑을 안다녀서 가끔 캠핑기분내로 갈만하고
밤에는 캠프파이어? 같은 불멍타임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