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들어볼 모델은 1860대 느낌의 증기기관차입니다
저번 자동차나 트럭은 난이도 2나 3이었는데
이친구는 4입니다 5만점
피스판도 무려 5장이네요 기가 막힙니다
일단 시작해봅니다
엄청난 설명서
구동부부터 조립합니다
얼마 안했는데 벌써 틀이 잡히네요
쉬울같은 예감이 듭니다 (틀림)
계속 조립합니다
피스가 작아 하나하나 끼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수많은 종류의 바퀴들
저는 죽어라 사포질만합니다
뭔가 텍틱컬한 모양의 파츠들
많이 형태가 잡히네요 여기까지 1시간
엄청 작은 파츠들
아드님 힘조절 실패에 부러진 파츠
꽤나 모양이 나옵니다
바퀴도 따로 조립
텍틱컬한 부품
아드님 허리피로 갑니다
역시 조립은 허리와의 싸움
또 조립
형태좀 잡혀갑니다
여기까지 2시간
구동부는 거의다 만든 같습니다
운전석 조립중
파츠를 동시에끼워야되는 부분들이 많아 조립이 어렵습니다 여기까지 2시간반
운전 부분은 완성입니다
사실 뒤에 짐칸도 있는데 허리 아파서 담주에 ㅎㅎ
안에 톱니도 디테일 합니다
석탄넣는곳도 보입니다
예쁘게 잘나온같습니다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뒷칸입니다 ㅎㅎ
이런 모형은 전시된것만 봤는데 파는것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