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웠던 지식이 예전방식이 되어버려 웃픕니다.
90년대 쯤에 아버지 쓰시던 60년대 사전 보면서 옛날엔 이랬구나 했는데 요새 애들이 보면 우리가 그런 느낌인 존재일 거에요ㅋ
96년 여름에 사온 화학 참고서는 여전히 제 방 책장에 좌측 내용으로 적힌채 꽂혀서 제 인식속에선 여전히 최신내용의 서적인데 말입니다 ㅎㅎ
쌔빙 책으로 학원에서 여름방학 특강 첫 수업을 할 때 한낮의 햇볕이 이 책의 코팅된 표지에 비쳐서 반짝이던 것까지 어젯일처럼 기억나는데 ㅎㅎㅎㅎ
아밀라아제→아밀레이스
알칸→알케인
이제는 배웠던 지식이 예전방식이 되어버려 웃픕니다.
90년대 쯤에 아버지 쓰시던 60년대 사전 보면서 옛날엔 이랬구나 했는데 요새 애들이 보면 우리가 그런 느낌인 존재일 거에요ㅋ
96년 여름에 사온 화학 참고서는 여전히 제 방 책장에 좌측 내용으로 적힌채 꽂혀서 제 인식속에선 여전히 최신내용의 서적인데 말입니다 ㅎㅎ
쌔빙 책으로 학원에서 여름방학 특강 첫 수업을 할 때 한낮의 햇볕이 이 책의 코팅된 표지에 비쳐서 반짝이던 것까지 어젯일처럼 기억나는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