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서울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멀리 더현대가 보이네요
다른 건물에 주차했습니다
이유는 뒤에
5층 수제버거집에 왔습니다
버거하나 1만원에 버리이어티팩 하나 2만원 합 3만원
엘지 액자 에어컨입니다
액정은 중간에만 있습니다
패널재탕인가봅니다
정사각형 모양맞춰주지
아쉽네요
생각보다 두꺼워요
프랑스 작가 전시회
전 좀 빼줬으면 ㅎㅎ
예술의 예자도 모르는데
표값도 비싸던데
멋진조형물들
멀리서 소리가서 보니 공연중이네요
성량쩔어요
현대어플깔면주는 음료교환권으로 먹은 레몬에이드
일요일이라도 10시반맞춰가니 갈만하네요
인기있는 식당은 11시만 되도 웨이팅도 마감되고
12시 되면 모든 식당 웨이팅 1시간 이상입니다
우린 11시에 들어갔어요
주차는 더현대서울은 살인적입니다
10분당 2000원에 5만원당 1시간할인이고
어플깔아도 2시간할인 최대라
우리는 전시까지 봐야해서
5시간이상 주차해서
2시간무료받아도 15만원이상 구매하거나
주차비만 3만6천원 내야했었어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근처 현대차증권빌딩은 카카오티로 하면
종일 4000원이라 거기다 했습니다
주차장은 연결안되있어도
1층나와서 바로앞지하보도로 더현대서울까지 연결됩니다
갈때는 롤라서 지상으로 간건 함정 ㅋㅋ
주변 공영주차장 무료라는데 몇자리도 없어서 돌다가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ㅋㅋ
와이프가 즉석에서 찾아보니 종일권 4천원이 최선인같더라구요 ㅎㅎ
오래가실거면 저기가 제일 좋네요 자리도 널널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이용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