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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재 넘어 노을이 집니다
지인이 추천해준 칼국수집
바지락 칼국수인데 껍질이 없이 나와 아이들먹기에 좋겠습니다
양이 겁나 많아요
속까지 바삭한 파전입니다
먹고나오니 저녁이네요
야경보고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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