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할로윈관련 전혀 없던데
다이소는 소소하게 있길래
하나 집어 왔습니다
아드님 마음에드는걸로 고르라고 하니
박쥐하나 호박하나하네요
호박
박쥐는 머리가 무거워서 뒤집어 지는데
이것도 나름 느낌있어서
걍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소소하게 다이소표로 2천원으로 끝냈습니다
그거 달았다고 분위기 좀 나네요
소소한데 soso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