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찝적대는 아들
앞에서 찝쩍대는 남편
체념한 표정의 본인
쫒겨나서 문열어 달라고 하늠 부자 너구리
그러다 불쌍해서 주는 소시지 받아먹는 부자 너구리
마눌님이 우리 부자같다며 웃겨서
배경화면으로 해놓는 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