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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2도 화상이라고 하네요
집에 와보니 저러고 있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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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엄마가 요리해서 후리이팬 식탁에 내려놓은데
아들이 반찬 집는다고 팔내밀다가 팔위에 쓸렸다네요
이걸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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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화기가 빠져야할텐데... 요즘 날도 더워서 답답하겠네요 ㅠㅠㅠ 아드님 얼른 낫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