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명 독수리 에디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나가는 선수가
잘나가던 선수였으나
그만둔 선수를 코치삼아
성장하는 성장기
더 브론즈
최고 성적 동메달 달성후 부상으로 은퇴한 선수의
코치의 성장기
어떤 사유던 성공할수 없었던 선수가
은퇴후 방황하다
코치의 길로 들어서는 똑같은 플롯이지만
더 브론즈는 코치의 관점
독수리 에디는 선수의 관점으로 풀어냄으로써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며 묵혀뒀던 영화들인데
올림픽기간 보니 더좋네요
더 브론즈는 아주 아주 19금입니다
약 욕 성 다 나오네요
둘 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