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역국 파스타 다음으로 괴식을 만들어봅니다
집에 라이스 누들이 있네요
삶아봅니다
몇분 삶을지 안나왔으니 간보면서 삶아요
면이 적은같아 좀더 투하
집에 굴러다니는 맛살과 소세지 마라 소스 준비
맛살과 소시지를 먹기좋게 넣어요
이런게 왜있는지 모르지만 스패인 살라미도 꺼내고
다른거 하다보니
이상태네요
쌀국수 끎일때 거품 대처법 팁좀
후후 불어가며 다 끎였습니다
마라소스 준비
투하
다시 불에서 스까스까
데코해보아요
안 이뻐요
비쥬얼은 좀 칩니다
애는 맛있다고 해줍니다
중간에 인스턴트 몇개 꺼내봅니다
쌀국수면에 마라소스도 어울리네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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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쌀국수는 제가 세계최초 아닐까요?
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