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경 실컷했으니 밥때리러 갑니다
고터 지하가 멋지네요
오늘 갈곳은 딤딤섬 5시에 오니 대기없네요
6시에 나올때 보니 대기 20팀 대기시간 50분
4인세트 주문하니
우렁차게 나옵니다
뷔페급 가격 ㅋㅋ
식사했으니 한강고고
세빛섬
주차하는데 30분 선방 ㅋㅋ
튜브스터도 타고
하이브리드의 소소한 행복 ㅎㅎ
마지막은 야식 조지러 갑니다
노량진 컵밥거리
사람 많아요
컵밥 때리고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