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열차 中-
꽤 롱테이크로 찍은 씬
2층 건물에서 내려와 대사를 치고 프레임에서 빠질 때까지 끊기지 않는데,
원표는 이 때 다리가 부러진 상태에서 달려와 대사까지 말끔하게 치고 프레임에서 나온다.
대단한 스턴트인데도 성룡의 시계탑처럼 슬로우도 걸지 않고 그냥 찍어서 그런지 정말 아무런 감흥없이 다가온다. 그게 항상 상당히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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