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띄고나서는 아마 처음으로 진지한 연기를 한 작품인 <용적심> 감독은 홍금보가 맡았고
감독겸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멈춘 성룡의 형으로 나온다. 우연히 범죄조직과 연루된 형을 구하는 스토리로 코믹한 설정을 철저히 배제한 작품이다. 성룡,홍금보 둘 다 연기 변신을 시도한작품으로 모두 연기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한명의 골든트리오 원표가 무술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숨겨진 세명의 합작 영화이기도 하다.
스타들은 대부분 전담 성우가 있기 마련인데 성룡은 성우 장세준 홍금보는 성우 문관일이 거의
전담성우를 맡았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