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익스펜더블 2의 진행상황은 많이 들려오고 있지 않지만 Nu Boyana 스튜디오의 데이비드 바로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9월 중순 불가리아의 Nu Boyana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실베스타 스텔론"
"제이슨 스타뎀" "존 트라볼타" '아놀드 슈워제네거" "척 노리스" "장 클로드 반담" "돌프 룬드그렌" "미키루크" '브루스 윌리스"
들리는 소문에는 브루스 윌리스가 속편에서 강력한 악당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존 트라볼타는 비중이 있는 역을 맡을지 카메오가 될지는 아직 확실 하지 않다고 한다.
전편의 이연걸은 일정상 하차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현재 가족과 미국 휴가중인 견자단이 제작사 측과의 만남이 포착되면서 출연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속편의 감독은 콘에어,메카닉의 사이몬 웨스트가 맡을것이며 속편의 각본은 전작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