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착하고 선한 영웅의 모습만을 보이던 이연걸이 잔인한 악역을 맡아서 아시아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리셀웨폰4> 결과적으로 이연걸의 성공적인 헐리웃 진출의 시발점이 되었지만 당시의 많은 팬들을 충격으로 몰고 갔었다. 이연걸 뿐만아니라
-견자단의 정무문에서 곽원갑역을 맡았던 고웅 리셀웨폰4에도 출연하지만 대사 한마디 없는 대니글로버의 이웃으로 잠깐 출연-
-주윤발과 찍은 대호출격으로 국내에 알려진 무술가 출신 이원패. 근육질의 몸으로 스텔론이나 아놀드 같은 느낌의 배우였지만 역시 이연걸의 형으로 출연 대사 한마디 없이 멜 깁슨에게 죽는다.-
-그리고 다 늙은 멜 깁슨에게 역시 죽는 이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