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보이스컬러로 일본 발라드의 황제라고 불리는 '도쿠나가 히데아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투병생활과 해외에서의 오랜생활로 점점 대중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간다.
그러던중 데뷔20주년만인 06년 처음으로 홍백가합전에 출연 자신의 대표곡인 [ 壊れかけのRadio] 를 열창 그해 홍백가합전 무대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적인 컴백에 성공한다.
그후 여성보컬들의 노래만을 리메이크한 [VOCALIST]의 엄청난 성공으로 남성솔로중에 단연 최고의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된다.
코와레카케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