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소식에 의하면 탕웨이가 아시아 출신의 본드 걸 후보군에 합류했다고 한다.
현재 알려진 후보군으로는 판 빙빙, 이 빙빙, 서기, 조시 허가 거론이 되고 있는데 본드걸로 확정이 된 베레니스 말로히에 이어, 본드 23의 제작자는 아시아 본드 걸을 찾기 위해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중 탕웨이가 영어 구사 능력이 다른 후보들 보다 뛰어나 본드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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