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메테우스] 촬영중인 리들리 스콧의 차기작은 새로운 [블레이드 러너] 영화가 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을 했다고 한다.
아직 프리퀄인지 시퀄인지 혹은 스핀오프인지에 대해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릭 데카드를 포함하여 1982년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은 등장하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했다.
리들리 스콧은 지난해 코믹콘에서 '두번 다시 3D없이는 작업하지 않을 것이다 3D는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줬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기 때문에 3D로 제작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편이 이상해지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