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홍콩에 머물며 감독 데뷔작인 [맨 오브 타이치]의 프리프로덕션과 캐스팅 작업을 하고있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에는 [매트릭스] 시리즈 스턴트 팀의 주요 멤버인 진호가 맡게 되며 키아누 리브스는 악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속에 18개의 액션씬이 있으며 총40분 이상의 액션장면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키아누 리브스가 접촉한 배우는 임달화 인것으로 알려졌고 [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에게서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영화의 무술감독도 원화평이 맡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