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새 사령탑으로 유력한 구도 기미야스 그런데 플레잉감독을 강력히 원한다고 한다.
그의 프로 데뷔년도는 1983년 바로 한국프로야구가 탄생한 해이다.
말하자면 원년멤버가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건데 후루타 이후 5년만에 플레잉 감독이
나올지 꽤 흥미로운 일이다
통산 성적은 224승 140패 3세이브에 평균자책 3.44 정규시즌 MVP 2회, 평균자책왕 4회, 탈삼진왕 2회, 일본시리즈 MVP 2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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