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티드]와[그루지]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한국계 미국인 로이 리. 많은 아시아 영화를 미국에 소개하기도 했는데 [올드보이],와[추격자]의 리메이크의 프로듀서도 맡았다.
최근 스파이크 리가 감독으로 내정된 올드보이에 대해 인터뷰중 미국판의 엔딩이 원작보다 더 어두운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또 추격자 역시 포주의 캐릭터가 조금 바뀌고 여주인공(서영희)를 구하는 엔딩으로 바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대 관심사중 하나인 산낙지 먹는 장면도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오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