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고백]을 만든 나카시마 테츠야가 감독으로 내정된 [진격의 거인]실사화에 일본 영화 역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배우를 캐스팅 하는 단계이고 영화는 2012년 크랭크인해서 2013년 개봉예정이다.현재까지 일본 영화 최대 제작비는 [벼랑위의 포뇨]의 미화 3천4백만 달러가 최대 제작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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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원작을 못망쳐 안달이 나는 병에라도 걸린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