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의 공동감독을 맡았던 맥조휘와 양조위가 [상성]이후로 다시 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무간도의 탄탄한 스토리가 무간도의 공동감독이지만 사실상 맥조휘가 거의 만든것이라 기대가 되는데 [상성]에서의 않좋았던 평을 뒤집는 작품이 나올수 있을지 기대 해볼 만 할 것이다.
맥조휘와 명장관우를 공동감독한 장문강이 공동감독을 맡았고 시각장애를 가진 스파이가 한 마을에서 잠복임무를 수행하는중 일어나는 이야기라 한다. 내년 여름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고 양조위와 주신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