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이 작년 홍콩연예인 수입1위에 올랐다. 5개의 광고와 영화출연료를 합산한 것으로 2권의 화보집의 수익을 빼고도 1위에 올랐다. [엽문]을 찍기전과 비교해서 출연료는 4배나 오른 상태.
2위는 16개의 광고를 찍은 고천락이 차지했고 3위는 작년102회의 콘서트를 개최한 장학우 4위는 역시 작년 대형 콘서트를 실시한 왕비가 차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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