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4]의 대성공이후 tv방송사인 cbs는 스타워즈의 출연진을 모아서 명절 특집극을 만들 계획을 세우는데 놀랍게도 출연진이 모두 동의를 하며 97분짜리 tv용 영화로 미국전역에 방영이 된다. 그러나 단 한번의 방영으로 전설 속으로 사라지는데 그 이유는
조지 루카스가 이 tv용 영화를 본 후 일체의 재방송과 2차시장에서 판매 하는 것을 금지 시켜버렸기 때문이다. 루카스는 어찌나 화가 났는지 공중파 방영의 원본과 일반개인이 녹화 한것 까지 모두 사버릴려고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 하였고 지금도 불법 복제품들이 이베이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 기자회견장에서 '충분한 시간과 망치가 주어진다면 모든 불법 복제물을 다 부셔버리고 싶다'고 이야기 할 정도였으니 루카스의 분노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 잘 알수 있을 것이다.
내용은 츄바카가 주인공으로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고향별로 돌아갈려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본 사람들의 말로는 내용은 뒤죽박죽에 차마 이게 스타워즈냐고 말할기도 부끄러운 정도 라도 한다.
이런 내용을 알고도 마크 해밀,해리슨 포드,케리 피셔,심지어 다스베이더 목소리의 제임스 얼 존스가 모두 참여한 이유는 [스타워즈]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서 였다고 하는데 이런 괴작에 출연을 한 사실이 아직까지도 정말 의심스럽다.
스타워즈가 일본에서 개봉되고 난 뒤
어느 일본인 작곡가가...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 풍의 스타워즈 주제가를 만들었으나..
이 역시 루카스 측의 저작권 행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