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스턴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말도 않되는 스턴트들이 많이 나오는 원표의 단독 주연작 [집법선봉] 특히 세스너기에서 그대로 떨어지는 말도 않되는 장면을 선보이는데 원표의 인터뷰에 의하면 상공 11,000 피트(약 3,350 미터)를 날아가는 세스너기에 파라슈트없이 매달렸다고 말한 것이니까 정말 말도 않되는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세스너기로부터 바다에 다이빙한 원표에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데 원표가 홍콩 매스컴과의 인터뷰를 보면 약 210미터에서 뛰어내린거라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는 약 60미터 정도의 높이가 사실이란 이야기가 많다. 그래도 고공에서 수면으로 떨어지는 충격은 콘크리트에 떨어지는 충격과 비슷하다고 하니 엄청난 스턴트가 아닐수 없다. 호주에서 촬영된 마지막 장면은 너무 위험해서 허가가 떨어지지 않을것을 알고 신고 없이 찍은 것이고 촬영이 끝난후 30분간 원표는 기절 했다고 한다.
-1분30초 부터 나오는 미친 스턴트 장면-
-집법선봉 하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