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준구 사범의 영화출연

미국에 태권도를 전파하고 클린턴 같은 유명인을 가르친 걸로 유명한 이준구 사범.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이민자 200인에 들어갈 정도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인데 과거 2편의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

흑권과,돌아온 용쟁호투 라는 영화인데 흑권은 제작을 홍콩의 골든하베스트가 맡아서 한.홍 합작의 성격으로 제작이 되었다. 악역도 한국인 황인식이 맡았는데 주연과 악역이 한국인이지만 해외에는 중국어 더빙으로 출시된 괴이한 영화이고





한국에서 제작된 [돌아온 용쟁호투]는 제목부터 이소룡을 의식해서인지 [맹룡과강]의 이소룡을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등장하는데 조악한 완성도로 이준구 사범의 영화 은퇴작이 되버린다.

-이소룡이라기 보다는 목욕탕가는 동네 아저씨처럼 보인다.-

[딴나라당]

역시 남자는 머리빨

[사진검]

아놀드 주지사님의 스승이란 소리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