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이 홍콩에서 최신작 [3D급동기협]의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견자단의 최신작인 [3D급동기협]은 원표 주연의 1989년작의 3D리메이크 작품이며, 주연 및 액션감독을 맡는다.
또한 최근 소문이 돌고있는 엽문3편 제작에 대해서는, [일대종사]의 상영이 종료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찍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견자단은 5년이나 기다릴거냐면서 웃었다. 촬영이 경이적으로 늦는 것으로 유명한 왕가위 감독의 엽문을 주인공으로 한 [일대종사]를 의식한 발언으로 사실상 [엽문3]가 만들어 질것 이라는 쪽으로 현지에서는 예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꽉찬 견자단의 스켸쥴상 촬영에 언제 들어갈지는 아직 미지수.
-왕가위감독,양조위 주연의 [일대종사]티져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