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충희]

올스타전 중계를 하기위해 경기장에 나온 이충희. 그때 PD가 즉석에서 3점슛 컨테스트에 참석해 달라도 강하게 요청.결국 승낙을 하는데 그때 이충희는 8개월만에 처음으로 농구공을 잡아본거라고 한다. 하지만 처음 5개중에 4개를 성공 시키며 녹슬지 않은 손끝의 감각을 자랑한다.

[YouAreGay]

명불허전

[민쌈자]

지금도 연습하면 와이드 오픈 상황에서 만큼은 요즘 현역들 보다 나을듯...
요즘은 3점슈터라고 부를만한 선수 자체가 없죠.

[happywj]

진짜 올드빠니 뭐니 그런게 아니라, 3점슛만큼은 현역선수들이 상대가 안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