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제]는 주인집 도련님이 60년간 자신의 가족을 위해 일하다 중풍에 걸린 늙은 하녀를 요양원에 보내며 전개되는 일련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 영화는 홍콩의 한 영화제작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영화로 작년 11월에 열린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유덕화는 남우주연상을 늙은 하녀 역을 맡은 엽덕한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감독 허안화는 감독상을 수상하며 주요부분을 휩쓸었다. 주인공이 영화제작로 나오는 이유로 많은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