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뉴 라인 시네마와 홍콩의 골든하베스트가 공동제작 해서 전 세계 2억불의 수익을 올린 [닌자거북이] 실사판의 리부트 감독이 확정됐다. 파라 마운틴 제작으로 마이클 베이가 프로듀서를 맡고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의 감독을 맡은 조나단 리브스먼이 감독으로 낙점됐다. 각본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조시 에펠바움과 앙드레 네멕이 투입 될 예정이다.
-90년판 닌자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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