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에서 클라이막스에서나 나올 장면들이 쉴새없이 나오는 [폴리스 스토리1] 그 중에서도 성룡이 뽑은 자신의 가장 위험했던 스턴트. 본인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고 봉을타고 내려오면서 감전으로 어떻게 장면을 찍었는지 기억이 없다고 한다.
성룡이 자서전에서 가장 맘에 드는 액션 장면으로 뽑은 [쾌찬차]의 베니 어키테즈와의 액션 장면. 실제 킥복싱 챔피언인 베니 어키테즈와 트릭과 편집을 배제하고 찍은 장면으로 쿵푸 잡지인 [인사이드 쿵푸]에서 영화속 최고의 액션장면으로 꼽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