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인 [경찰본색] 견자단이 영화로 이름을 좀 알리고 찍은 드라마로 주성치는 아직 영화계로 가기 전이다. 주성치는 첩혈쌍웅의 이수현이 발탁해서 영화계로 진출해서도 한동한 심각한 느와르 영화를 주로 찍었다. 지금으로선 전혀 매칭이 않되는 이미지.
견자단이 엽문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전부터 이미 일본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90년대 화보집도 일본에서 발매 되었고 일본영화의 무술감독도 했었다. 이 경찰본색도 홍콩에서도 발매가 않된 dvd가 일본에서는 발매가 되었다고 한다. 독일에서 무술감독을 한 드라마도 일본에서만 발매 되었으니 일본에서의 견자단의 인기는 상당한 수준이다.
주성치는 코메디로 본격적으로 띄기전에 또 한명의 액션스타 이연걸과 용재천애라는 영화를 찍었다. 당시에는 둘다 무명이라 흥행에는 실패했다. 주성치와 견자단은 나란히 올해 서유기를 주제로 한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연걸과 주성치의 유일한 합작영화. 이연걸이 황비홍으로 뜨고 나서 뒤늦게 국내에 수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