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갈과 팬하우스 에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를 보면 앤실이 "치명적인 기술을 가르쳐주세요" 라고 메모를 남겨 시갈에게 보냈고 그 후로 둘이 만나 수련을 했다.] -mmahouse 인터뷰中-
["앤더슨이 시합에 나가기전에 난 "비토에게 초반 2~3분은 거리를 두어라. 그리고
비토를 도발시키면서 초조하게 만들고 로우킥을 차는 것처럼 페이크를 주면서
내가 가르친 하이킥을 시도해서 비토의 안면이나 머리에 적중시켜라." 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그것을 했었고, 난 그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 스티븐 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