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작 [엣지 오브 다크니스]가 완전 망하며 불안하던 그의 행보가 작년 조디 포스터 감독의 영화 [비버]가 괜찮은 평을 받았지만 결국 미국내에서 소규모 개봉에 그치더니 의욕적으로 제작한 액션 영화 [get the gringo]가 결국 극장에 걸리지도 못하고 바로 dvd로 직행 한다고 한다.
한 인터뷰에서 무성의한 태도와 욕설로 논란이 되더니 동거녀 폭행 사건으로 결정타를 날리고 헐리웃을 꽉잡고 있는 유대계에 대한 비난으로 확인사살을 날린 결과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