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셜록홈즈에서 홈즈가 수련했다고 쓰여있는 ‘바리츠’라는 무술은 실제로는 19세기경 일본 유술을 바탕으로 에드워드 윌리엄 바튼 라이트가 창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는데 영춘권을 배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일본 유술을 배운 감독인 가이리치가 이 둘을 결합해 [셜록 홈즈]의 무술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림의 오매사태로부터 무술을 전수받아 엄영춘이 만든 권법이라는 설이 있죠. 그래서 이름도 영춘권이구요 :) 영화 엽문 때문에 영춘권이 많이 유명해졌지만, 엽문은 진화순으로부터 사사받았지요. 엽문이 유명한 이유는 영춘권을 국제사회로 퍼뜨린 데에 노력을 기울였기때문이에요. 덕분에 전세계에 많은 영춘권 수련자들이 있지요.
권투기술도 있던거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