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의 [영웅]이 북미에서도 성공을 거두자 이연걸의 몸값은 수직 상승해서 바로 다음으로 헐리웃에서 찍었던 영화인 [크레이들2크레이브]에서 출연료1500만불이라는 헐리웃에서도 특급의 대우를 받으며 영화를 촬영한다.
'쿵푸하는 제임스 본드'라는 컨셉으로 특수요원으로 출연한 이연걸은 영화 후반부쯤 사건의 실마리를 얻고자 불법 격투기를 하는 곳에 잠입해서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한판 붙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이연걸에게 당하는 역으로 나왔던 선수가 바로 척 리델, 티토 오티즈, 랜디 커투어 등등 UFC 챔피언들 이었다.
이상해짐
헐리웃 첫 입성작인 리셀웨폰에서 악당으로 나온탓인지
이미지가 건들 건들 되다가 가면 갈수록 요상한 역으로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