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부상 조기 복귀 후, 선발로 자리 잡을시기
이만수 왈 -->> 송은범은 완벽하다. 100~110 구 정도는 던질 수 있다.
--->>> 100구 던진 후 팔꿈치 통증으로 자진 강판, 2군행
제춘모 가슴 통증
이만수 왈 -->> 부상이지만 5회까진 버텨주길 바란다.
--->>> 1이닝 4실점 강판, 팀 패배, 제춘모 2군행
박희수 팔꿈치 통증
이만수 왈 -->> 박희수는 싱싱하다
----> 4시간 후 박희수 2군행
정우람 이두근염 통증
이만수 왈 -->> 2 ~ 3일 쉬면 괜찮아진다
----> 3일 후 마무리 등판, 세이브 성공, 다음날 2군행
마리오 투구 중 1회 첫 타자에서 발 헛디뎌 통증호소
이만수 -->> 교체 없이 3회까진 던지게함
----> 무릎 물 차서 투구 불가, 2군행 한달 소요예정
"마리오에게 100%에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합류하라고 했다."
김광현 부상 복귀 후 어느 정도 궤도 올라오다 오늘 어깨 뭉침 현상
이만수 -->> 김광현이 6이닝까지 던지면 바로 송은범을 투입할 생각이다. 송은범이 경기 끝까지 막게할 생각도 하고 있다
----> 김광현 자진강판
최정 부상
이만수 -->> 최정이 좀 안 좋은데 최정도 내가 나가라고 했다. 이제는 부상을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 2타석만에 제대로 뛰지 못하고 교체
이 모든게 5~6월 + 7월1일 단 2달간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