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가 아시아 전역을 휩쓸던 시절 대만은 다른 방향으로 인기를 끈 작품을 내놓았는데 바로 어린이를 주인공을 한 아동취향의 영화나 비디오용 영화를 VHS의 보급과 함께 대대적으로 히트 시켰다.
[호소자]를 시작으로 [유환도사]나 [라이라이강시](헬로강시)등이 그 일련의 작품이고 [쾌걸 보이 아지]는 [황금동자 소야]를 제작했던 대만 T-TV사에서 당시 헬로강시와 유환도사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았던 대만의 아역 배우 안안(뢰신굉)을 캐스팅하여 제작 방영한 대만의 어린이 무협 시리즈로 황금동자 소야와 함께 국내에 수입이 되었었다.
계속 나왔던 걸로 기억 납니다,,
전설의 무공 고수 였다가 부작용으로
목이 늘어나는 신체를 가지게된 ET라는 인물이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