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이연걸의 태극권] 홍보차 내한 했을 당시 선보인 태극권. 이연걸이 당시 설립한 정동 영화사의 첫 작품으로 내한 당시 큰 체구가 아닌데도 이영자를 번쩍 들어 올리는등 홍보에도 열성을 쏟았다.
태극권 시범도 역시 이연걸 답게 멋진 연무를 선보였다. 똑같은 동작을 해도 왠지 모르게 이연걸이 하면 진짜 고수처럼 느껴진다. 그냥 손 하나를 펴고 있어도 진짜 고수처럼 보이는게 배우로도 실제 무술인으로도 이연걸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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