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역질이나고 소름돋고 미칠거같네요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인가요?
어떻게 가녀린 아이들에게 저렇게 할 수 있는거죠?
머릿속에 뭐가 든건지 알고싶지도 않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권리로 무슨 자격으로 멋대로 아이들의 목숨을 뺏고 오히려 죄를 덮어 씌우려고하다니...
게다가 책임을 회피 하려한 37명...
정말 너무 가엽습니다 ㅠㅠㅠㅠㅠ
지금도 이러한 일들이 수없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니까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