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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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오늘 그것이 앞고싶다 괜히 본거 같습니다 (10) 2014/05/25 AM 12:22
정말 구역질이나고 소름돋고 미칠거같네요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인가요?

어떻게 가녀린 아이들에게 저렇게 할 수 있는거죠?

머릿속에 뭐가 든건지 알고싶지도 않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권리로 무슨 자격으로 멋대로 아이들의 목숨을 뺏고 오히려 죄를 덮어 씌우려고하다니...

게다가 책임을 회피 하려한 37명...

정말 너무 가엽습니다 ㅠㅠㅠㅠㅠ

지금도 이러한 일들이 수없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니까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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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목人폐    친구신청

언제 어디서나 사이코는 존재하기에 어휴

드래이커    친구신청

으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차기 캡짱    친구신청

도움을 요청했는데 다들 아무것도 못해준거에 대해 화가 많이 남
관계기관들만 욕할 수 없고 빨리 제도적으로 보완해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번에 시행하느것도 유명무실이라니 답답

마지막 김상중씨 말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계모라는년 찢어죽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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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끔찍한 고통을 줘야해요

디란두    친구신청

청소년 상담센터나 아동복지센터 같은 기관들의 설립 목적이 취약층의 보호를 돕고자 하는게 목적인데, 요즘 우리나라의 이런 기관들 보고 있으면 설립 목적이 그 기관 근로자들의 삶과 노후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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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때구니™    친구신청

진심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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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으으..

좋은생각™    친구신청

제가 그래서 요즘 그것이 알고 싶다를 잘 안봅니다. 저게 정말 사람인가 할 정도인 말종들이 많이 나와서...진심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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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본거같아요 구원파 보기싫어서 다른대 틀었다가 더 열받게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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