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emfodlzj&num=4450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화면이 커서 택배로 보내기가 어려워 차에실고 낑낑 대고 여섯시정각에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있네요...
다른 가게들은 다 영업중인데 여기만 문을 닫다니 영업끝나는 시간에는 전화기도 연결을 끊어 놓고말이죠
맞은편 가게에 물어보니까 다른 가게보다 항상 일찍 닫는다고 하네요...
결국 12시 지났으니 오늘 또 가야하는 상황인데 정말 짜증이 납니다..
이곳에와서 a/s접수 시켜도 자기들이 수리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 수리업체에 넘겨서 수리를 시킨후에 보내준다던데
추석 지나서야 받아볼수있다고 들었구요...
앞으로 모니터는 절대로 중소기업 제품 안살겁니다
저도 이미 오래 전에 사라진 회사의 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문제 생기면 '자가 수리'로 버티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