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씨의 연기는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다 인정할만한 명품배우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주먹이운다"에서 전직 메달리스트로 아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위해
다시 일어서는 멋진 아버지역이 지금도 기억에 남았는데요
저번주 토요일에 봤던 명량... 지금도 잊혀지지않네요
명량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할테니 저리 넘겨버리고 ㅎㅎ
이번에 명량에서도 이순신연기에 크게 감동받았고
벌써부터 다음 영화는 "루시"로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헑헑 보고싶다 민식형님
여러분은 최민식씨의 어떤 영화에 감동을 받으셨나요? 궁그미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