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야간이라 일단 정신이없네요 배울건 많고
새벽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것도 놀랍...
제가 피방을 안다녀서 몰랐는데 지금 2시반인데 50자리있네요
물론 여기사 손님이 많은곳은 맞나봐요 지하철옆이라서 ^^;;
라면은 뭘 그리 많이 시키는지 ㅇㅁㅇ...
혹여나 손님이 라면 맛없다고 할까봐 걱정걱정...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두달정도만 할거라는거...
다시 재 취직을 해야하니깡~ 헿
갑자기 어머니가 무척보고싶어요 ㅠㅠ
어머닝 흐어허어허엉엉
야간 편돌이여러분 야간 피돌이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