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스포의 위협을 피하고 피해서 최대한 조용히 보고 싶어서 이제야 예매 했습니당 +ㅅ+
작년에 했던 초속5cm + 언어의정원 새벽 상영때 우연히 혼자 본 계기로 인해서
이상하게 신카이 마코토감독은 "혼자" 보고 싶어지네요 ㅇㅅㅇ!?
재밌게 보고 오겠습니당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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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2 : 저기서 *** *** 하는 *** 은 정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