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일에 일을 안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회사에는 말 안하고 개인 사정으로 휴무 신청하여 집에서 룰룰루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 한다는 연락을 받고 무척 행복했습니당
그중에 한명은 아이스크림 케익도 선물로 보내줬는데
베스킨라빈에서 아무리 교환받으러 가려해도 다 매진이라고 안된다하네요
그래성 22000짜리 파바에서 케익사서 어머니와 조촐하게 생축을 했습니당
별 의미는 없공 그냥 내 생일이라서 1년에 한번 뿐이니까 기록겸 남겨둡니당
코로나 안걸리고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돈 벌어서 꼭 프랑스 가고싶어요
ㅇㅅㅇ/힘내자!